노키아 익스프레스 뮤직 5800
Nokia XpressMusic 5800
수요일에 도착해서 쓰기 시작했고요, 현재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 폰을 구입하고 나서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일은 오페라 모바일로 웹서핑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풀브라우징이 가능하다고 해도 이렇게 많은 이미지와 스크립트가 있는 사이트는 뜨는 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하지만 네이버모바일이나 다음모바일 사이트에 들어가서
뉴스를 본다든가, 웹툰을 본다든가, 메일과 쪽지를 확인하고 카페에 들어가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플리커, 트위터, 미투데이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숙한 게임들이 보이실 겁니다.
물론 완전히 이식한 것은 아니고 모바일용입니다만, 추억을 즐기기에는 충분합니다.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내역을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그외 여러 확장능력이 있는 어플을 깔면 보다 쾌적하게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자막(sub)지원하는 플레이어도 있고요, H264, XviD 등의 포맷을 지원합니다.
어차피 용량 때문에 인코딩하는 경우가 많으니, 저는 그냥 인코딩해서 넣고 봅니다.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어플들이 존재하므로 취향에 맞는 어플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뮤직 플레이어 어플은 KXTING입니다.






동영상 보다가 재미 없으면 음악 틀어놓고 책을 봐도 됩니다.
배터리? 걱정하지 마세요. 익스프레스뮤직이라는 이름답게 음악재생시간은 30시간이 넘습니다.



기본 어플에 없다 해도, 웬만한 어플은 구글링하면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즐겨 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다음은 외관.

뒤에 꽂혀 있는 스타일러스펜이 있지만, 꺼내기 귀찮으므로 기타피크를 자주 사용합니다.
혹자는 기타 히어로 게임이나 피아노 어플을 깔아서 연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저기서 본 외관.

참고로 익스프레스뮤직의 음질은 테스트 결과 하드웨어적으로 아이폰을 능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이크로USB 단자와 충전연결구멍,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Carl Zeiss Tessar 렌즈, 3.2메가픽셀 오토포커싱 가능 카메라 장착.


구매한 사람들은 손에 쥐었을 때의 그 착 달라붙는 맛에 깜짝 놀랍니다.
플라스틱 외관이 촌스럽고 싼티난다 할지 모르지만,
케갈이나 케이스에 별로 신경 안 쓰고 돈 안 써도 되는 플라스틱이 좋죠.
카메라 렌즈가 상할까봐 걱정할 필요 없이, 뒷부분만 따로 바꾸면 될 일입니다.
보너스.
음성인식 우왕ㅋ굳ㅋ
메뉴와 기본 어플도 음성인식으로 바로가기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이니까 IT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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